
S&box 솔직 리뷰, 게리 모드 후속작? 아쉬운 점 집중 분석
페이스펀치 스튜디오에서 20년 만에 야심차게 내놓은 샌드박스 게임, S&box에 대한 솔직한 게임 리뷰입니다. 많은 분들이 게리 모드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기대를 하셨을 텐데요, 과연 그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꼼꼼하게 살펴보겠습니다.
S&box, 샌드박스 게임의 새로운 가능성?
S&box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샌드박스 게임입니다. AI 기술을 활용한 요소도 눈에 띄는데요. 하지만 현재 21500원이라는 가격은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. 반년 안에 50% 이상 할인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, 지금 당장 구매하기에는 망설여지는 부분입니다.
아쉬운 최적화와 부족한 콘텐츠
가장 큰 단점은 최적화 문제입니다. 높은 사양을 요구함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플레이가 어렵다는 의견이 많습니다. 또한, 현재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점도 아쉬움으로 남습니다. 게리 모드와 비교했을 때 창작마당 콘텐츠가 650개 정도로 현저히 적은 것도 단점으로 지적됩니다. 캐릭터 디자인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도 존재하며, 일부에서는 '불쾌한 소세지'라는 표현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.
게리 모드 vs S&box, 로블록스 성향 논란
게리 모드는 20년 된 게임 엔진을 사용하고 있지만, 방대한 창작마당 콘텐츠와 다양한 플레이 방식(공포 맵, 상황극 등)으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. 50% 할인 시 525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도 장점입니다. 하지만 S&box는 로블록스 성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, 이는 게리 모드 팬들에게는 실망스러운 부분일 수 있습니다. 로블록스는 젊은 세대가 즐기기 쉽고 다양한 스킨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, 과도한 게임 내 구매 유도나 부적절한 콘텐츠 노출 우려 등 단점도 존재합니다.
S&box, 앞으로의 가능성은?
S&box는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. 하지만 현재로서는 높은 가격, 최적화 문제, 부족한 콘텐츠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. 게리 모드의 장점을 흡수하고 로블록스의 단점을 보완하여 진정한 샌드박스 게임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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